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7월1일 오전9시 기본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가 1층 게스트홀에서 열렸다.새로운 7월을 맞아 참석자 모두는 2009년 후반기에도 멈추지 않은 그랜드자연요양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며 각자의 각오를 다졌다.월례회에 처음 참석한 신입요양보호사들의 반가운 인사와 월간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이번 달 우수사원은 간호과의 양삼미 외래주임과 영양팀의 최성미 영양팀장이 각각 수상하였다.특히,최성미 영양팀장은 그랜드자연병원의 모든 영양팀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나용승 병원장은 이 날 하계 병원의 혹서기 안전대책과 쾌적한 병상관리는 기본이라며 병원은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2009년 후반기에도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는 생각의 깊이가 다른 그랜드자연요양가족이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