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2일 세종대왕함 장병들을 대표하여 이 주임원사가 내원하여 사랑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세종대왕함 장병들은 지난 2.9일 본원에서 30여명의 장병들이 참여하여 자원봉사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세종대왕함 장병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본원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 한 본원 환우중에 해군가족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는데 특히,본원 환우중 신갑상(76세)씨는 예비역 해군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함 장병들의 자원봉사하는 모습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또 한명의 해군가족은 재활운동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인주 팀장의 아들로 현재 해군 신병훈련소에서 열심히 훈련중인 훈련병의 어머니라며 대한민국 최강 해군 가족임을 과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