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지난 1.2(토) 09:00 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인년 시무식을 가졌다.이 날 나용승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호랑이에 비유되는 속담들을 여러가지 이야기하며 올 한 해도 전직원들이 백호랑이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업무를 추진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며 신년에도 "그랜드자연人"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환우들과 함께 미소 넘치는 병원만들기에 주력하자며 신년사를 대신하였다. 이어서 병원 로비에 있는 선덕대왕신종 미니어쳐 타종식을 새롭게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함께 가졌다.타종의 의미는 "인간에게 정기를 불어 넣어주어 희망과 소망을 주고 재앙을 미리 알려주며 많은 사람들을 모이게하여 우리 생활속에 번영,행운,자유,우정,평화를 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