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목)개원2주년을 맞은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로비에서 환우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이 날 개원행사에서 나병원장은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의 긴여정 속에 임직원과 환우들이 같이 더불어 만들어 가는 오늘이야 말로 개인 개인에게 더욱 소중하다며 개원사를 대신하였다.중식시간에는 2주년 시루떡을 절단하고 참여한 모든 소중한 인연들과 음식을 나누었다.지난 10.16일 가졌던 도자기 체험활동 테라피에 참여하여 만든 도자기 작품이 도착하여 완성된 도자기 나눔의 행사도 가졌다.그랜드 자연 요양병원은 2주년의 방향을 재활의학,양.한방 보완통합의학 협진병원으로 방향타를 잡았다. [행사포토] 그랜드자연요양병원 개원2주년행사를 기념하여 지난 10월 도자기체험활동 테라피에서 만든 각자의 도자기작품을 나누는 행사도 가졌다.나뭇잎도자기를 받으시고 환희 웃는 손희숙 환우님의 미소가 있어서 참 좋은 아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