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자연요양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11.13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암홀에서 열린 2009년 추계학술세미나에 참가하여 정책분야,경쟁력강화분야,실무분야의 각session별로 편성된 프로그램을 소화 하였다.이 날 행사는 김덕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의 개회사와 백승환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세미나는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의 요양병원을 바라보는 국민과 의료계 시각편에서 더욱 무게감이 실렸고 이영호 수가연구팀장의 심사사례 발표에 큰박수가 이어졌다. 이 날 세미나는 국민들로 부터 존경받는 요양병원이라는 캐치프레이드 답게 성황리에 치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