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사회복지사 손주임의 진행으로 매주 목요일 웃음치료를 한다.이번주는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팔찌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다.작은 진주구멍에 실을 꿰기가 쉽지만은 않을것 같았으나 우리 어머니,아버지들은 척척해 나가셨다.간병인들과 사회복지사 그리고 당신들이 참여하여 만든 수제 팔찌 "진주가 아니면 어때요!" 근사하잖아요!" 지난 6.10일 그랜드의 오후 였습니다. 매주 목요일 웃음치료 프로그램~! 참 다양하답니다. [이렇게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