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그랜드자연음악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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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5-28 12:19 조회2,237회 댓글0건본문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지난 5.26일 제43회 그랜드자연음악회를 가졌다. 이 날 출연진은 부산악기교실의 보컬밴드와 유명중색소폰 트리오,재활운동센터의 유인주팀장외 부원들의 흥겨운 춤과 노래로 이어졌고 GNH정기연주회가 열렸다.오프닝 무대로 재활운동센터 팀원들은 “날봐귀순”에 맞추어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고 유명중 색소폰트리오는 5월을 보내는 의미로 꽃을 주제로한 연주곡들을 들려주었다.이번 음악회의 메인팀인 부산악기교실(원장 손영성)은 어머나를 시작으로 보컬인 김지숙의 사랑아,자기야, 손원장의 만약에가 불리워지고 앵콜곡으로 열정을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쳤다. 나용승 병원장은 오늘 보컬밴드의 공연이 병상생활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되었다며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의 마흔세번째 공연의 인사에 대신하였다. 그랜드자연요양병원 오는 6.23일 일파가야금합주단을 초청하여 제44회 그랜드자연음악회를 파이에온잔디광장 특별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음악회현장 스케치] 부산악기교실 보컬밴드와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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