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시무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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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1-06 10:08 조회1,984회 댓글0건본문
본원은 지난 1.3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손신 진료부장이 부원장으로 새해 첫 승진인사가 있었고 이어서 각 부서장들과 신입직원들의 신년인사와 새해 각오가 이어졌다.나용승 병원장은 신년인사에서 "토끼의 형상은 부지런히 쫓아다는 모양이라며 우리 직원들은 이런 토끼처럼 올해에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어르신들의 소리를 귀 담아 듣고 찾아가는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임직원 여러분들이 뜻하고 소망하는 힘차고 보람된 계획을 모두 이루는 신묘년 한 해가 되 길 바란다."는 덕담으로 신년사를 대신하였다. 손신 부원장은 "직함이 주는 의미가 그렇듯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마음으로 첫 출발을 한다며 병원의 안정과 반석위에 올려지는 그 날을 앞당기는데 조력하겠다."며 승진인사에 대신하였다. 간호부를 대표해서 오미송 간호과장은 새해들어 토끼가 주는 나약함 보다는 한 손에는 사랑의 검을 또 한 손에는 믿음의 검으로 우리 모두가 증진하자며 새해 간호부원들의 다짐을 피력 하였다.박순찬 행정부장은 신년들어 그랜드자연인들이 지켜야 될 5대 실천사항을 강조였고 행사 말미에 직원들은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의 구호제창을 끝으로 2011년 시무식을 마쳤다. [시무식 스케치] ▼손신 부원장님 승진을 축하합니다. ▼신년 첫인사를 하는 신입직원들 "반갑습니다!" ▼신년 첫인사를 하는 신입 영양사 ▼신년아침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을 찾은 황령산 고라니... 물끄러미 파이에온 잔디광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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