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은 지난 12.10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그랜드자연요양병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나용승 병원장,손신 진료부장,박순찬 행정부장,김동진 진료과장,오미송 간호과장,손지현한방과장,나용운 관리소장,손은희 감사가 제막식 줄을 힘차게 당겼다. 이 조형물은 황령산에 새로운 병원문화를 꽃피우는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의 문화의 음률을 담은 5선지에 진료의 상징인 청진기를 형상화한 높은음자리표가 특색이며 4분음표,8분음표,16분음표등 다양한 음표는 각양각색의 환우들을 형상화 했고 이 모든것들의 하모니로 활기찬 병원 문화를 만들자는 그랜드자연 가족의 염원을 담은 모양으로 완성되어졌다. 크기는 가로 7m, 세로 0.9m의 중형 조형물이다.특히,야간에는 은하수를 형상화한 LED조명이 켜져 조형물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제막식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