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은 개원3주년을 맞아 꿈을 담는 도자기전을 오늘 11.5일 가진다. 먼저,오는 11.5일은 예암도예 강사진과 함께 환우와 임직원들이 참가하여 만들기를 진행하고 만들어진 작품들은 예암도예로 운반하여 건조와 유약바르기,굽기 순으로 진행하여 본원에 다시 도착 할 예정이다. 이런 전과정은 영상으로 남겨져 환우들의 꿈을 담은 도자기는 만들어 질 예정이다. 환우들의 도자기는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전시 될 계획이다.꿈을 빚는 도자기전은 2번째 행사로 도자기가 만들어 지기 까지 기대감과 작품이 나올때 까지 기다림의 시간 동안 참여한 모든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줄 수있는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의 녹색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한다. [사진설명]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의 Green프로그램중 하나인 도자기만들기 체험전을 하고 있는 그랜드자연 가족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