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은 지난 9.1일 정기월례회를 병원 로비에서 가졌다.이 날 행사에서 손신 진료부장은 지난 8월의 열대야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하며 9월에는 그 때 흘린땀을 바탕으로 근무에 매진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라며 인사에 대신하였다.오미송 간호과장은 9월에는 모두가 사랑으로 함께 포옹으로 시작하자며 옆사람과 같이 hug행사를 행했다. 박순찬 행정부장은 9월에 있는 전직원 워크-샵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결실의 계절 가을에 좋은 일 많은 한달이 되자고 강조하였다.신입직원들의 인사와 현재 실습을 나온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실습생들도 3일간의 실습을 아쉬워하며 작별의 인사도 나누었다.또,이 날 행사는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수상자] 1w김미란,2w서진숙,3w김성희,3w고혜숙,3w최정아 [행사사진] "모두가 hug"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생들의 작별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