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일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정기월례회를 본관 로비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월례회는 지휘부의 인사와 후반기 우수직원 시상식,신입직원 인사와 연락및 강조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나용승병원장은 지난 9.29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결과 1등급 판정을 받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참여,도전정신을 치하하며 모든 임직원들이 성실하게 근무에 임하고 노력하며 봉사하는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강조하였다.이어 이루어진 우수직원 시상식에는 홍순애 원무팀장과 유인주 재활치료센터장이 수상하였다.이 번 수상자들은 오는 11.10일 부터 3박5일의 일정으로 전반기 우수직원들과 함께 필리핀 세부로 떠날 예정이다. 신입직원 인사는 2w에 새로 입사한 유하진,최영희 요양보호사가 밝은 모습으로 새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