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영화관"소중한 사람"상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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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12-12 09:27 조회2,028회 댓글0건본문

지난 12.9일(금)15:00에 본원 5F이벤트실에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찾아가는 영화관 마츠이 히사코 감독의 "소중한 사람"이 상영되었다. 이벤트실을 가득메운 환우들은 치매를 극복하려는 주인공 가족들의 힘겨운 노력과 아름다운 사랑을 간접적으로 느꼈다. 이 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류위훈 기획팀장은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타 기관과는 달리 영상과 어우러지는 오디오 시설이 좋아서 관객과 환우들에게 더욱 영화의 진한 맛이 전달 될 수 있었다며 총평하였다.이에 나용승 병원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는 시각과 청각적 자극을 통해 감성을 유발시키는 영상치유의 한 방법이라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측과의 관계적 지속되어 주기적인 영화상영을 협조하였다. [시놉시스]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사랑’과 ‘사람’이 보인다. 홀로 노년을 보내고 있던 마사코는 셋째 아들 내외의 제안을 받아 들여 도시로 올라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착실한 아들, 싹싹한 며느리, 할머니를 곧잘 따르는 손녀 손자까지.. 모두 함께 즐겁던 생활도 잠시, 언젠가부터 마사코의 행동이 낯설어진다. 이유 없이 불같이 화를 내거나 건망증이 나날이 심해지는 마사코,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가족. 그들의 삶이 점점 악화되던 어느 날, 새로운 희망이 찾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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