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찾은 한울타리 연주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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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랜드자연병원 작성일14-05-15 10:38 조회1,467회 댓글0건본문
지난 5월 8일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을 찾은 한울타리 연주단은 <어머님 은혜>를 합창으로 첫무대를 열었다. 가수 오레의 <하늘땅 만큼>을 시작으로 가수 서용의 <안동역에서>, 가수 임대윤의 <옛가요 메들리> 등 흥겨운 옛가요를 비롯하여 색소폰의 합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마렸했다. 어버이 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어르신들은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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