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작은 음악회 - 한울타리 연주단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09 11:23 조회1,20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 4월 2일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을 찾은 한울타리 연주단은 가수 서용의 '안동역에서',' 내나이가 어때서'를 시작으로 가수 오례의 '당신뿐이야'등 흥겨운 옛가요를 비롯하여 색소폰의 합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마렸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