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1층 로비에서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자연 1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이재일 병원장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12월이 될 것을 강조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한달을 만들자고 인사에 대신하였다.

이어서 신입직원들의 인사가 이어졌고 12월에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을 축하하며 작은 정성으로 마련된 선물이 전달되었다.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의 시작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그랜드 그랜드 힘!"의 구호와 함께 12월 월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