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작은 음악회 - 한바다 색소폰 연주단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8 12:16 조회897회 댓글0건본문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3월 3일 한바다 색소폰 연주단의 초청연주로 작은음악회를 가졌다.
색소폰의 합주로 시작한 <번지없는 주막>을 비롯하여 <홍도야 울지마라>, <울고넘는 박달재>는 어르신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가수 유기순의 <동백꽃 피는 항구>, <매화같은 여자>는 어르신들의 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갖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