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그랜드 봄축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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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2 16:47 조회663회 댓글0건본문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지난 4월 21일 병원 내 파이에온 잔디광장에서 제4회 그랜드 봄 축제를 열었다.
올해는 '꽃 그리고 힐링'을 주제로 영산홍과 철쭉이 가득한 병원 앞마당에서 먹거리와 체험행사 그리고 문화공연들이 펼쳐졌다.
병원 잔디광장에는 오징어무침, 어묵탕, 유부초밥, 식혜 등을 비롯해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렸고 행사장 한 켠에는 환자와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투호놀이, 풍선 터트리기를 통한 경품행사도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는 개막식과 부산문화아리랑예술단의 국악, 아코디언,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잇달아 열리면서 이곳을 찾은 관객과 함께 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재일 병원장은 “매년 봄마다 봄꽃이 만개하는 병원의 풍경을 환우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꽃 그리고 힐링'을 주제로 영산홍과 철쭉이 가득한 병원 앞마당에서 먹거리와 체험행사 그리고 문화공연들이 펼쳐졌다.
병원 잔디광장에는 오징어무침, 어묵탕, 유부초밥, 식혜 등을 비롯해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렸고 행사장 한 켠에는 환자와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투호놀이, 풍선 터트리기를 통한 경품행사도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는 개막식과 부산문화아리랑예술단의 국악, 아코디언,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잇달아 열리면서 이곳을 찾은 관객과 함께 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재일 병원장은 “매년 봄마다 봄꽃이 만개하는 병원의 풍경을 환우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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