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5일 호주해군 발라라트함 장병(함장 조나단 얼리)일행과 세종대왕함 장병들이 본원을 찾아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연합봉사단은 휠체어에 사랑을 싣고 짧은 시간이지만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호주해군들은 이후 부산유엔묘지 참배,문화탐방,여수엑스포"호주의 날"참여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할 예정이라며 병원에서의 환우들과 짧은 만남을 아쉬워 했다. [현장스케치] 상호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환한 모습을 짓는 연합자원봉사단 캥거루를 선물하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연합자원봉사단 휄체어 자원봉사를 하는 세종대왕함 장병과 호주해군장병들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