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그랜드자연요양병원, 직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랜드자연병원 작성일13-02-18 12:24 조회1,937회 댓글0건본문
▲ 장학증서를 전달한 나용승 병원장(가운데)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시 남구 대연동 209-1번지에 위치한 그랜드자연요양병원이 직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 사기를 북돋웠다. 나용승 그랜드자연요양병원장은 최근 직원들의 자녀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 재학생들을 초청, 제3회 그랜드자연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나용승 병원장은 "여러 장학생들이 앞으로 오늘의 에너지를 나누어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한 뒤 "앞으로 그랜드자연장학회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올해 1학기 장학생에는 김해대 최선아(전보경·간호과)·동명대 신민선(박정미·간호과)·부산외대 박현희(제정경·간호과)·경성대 김민경(최성미·영양실)·신라대 김미성(이춘화·영양실)·서울대 박소영(이명자·영양실) 양이 선발됐다. [출처 : 의협신문 2013.2.14./송성철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